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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임진영 [KLPGA 제공]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임진영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임진영이 투어 데뷔 이후 첫 승을 거둔 직후 이루어진 것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선수의 의지가 반영됐다.
임진영은 지난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총상금 12억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임진영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임진영은 기부 배경에 대해 “첫 우승이라는 기쁨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로서 받은 사랑도 크지만, 우승을 통해 느낀 성취와 감동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을 통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