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엄태구, 1980년대 재개발 광풍 속 범죄 누아르 '내가 죄인이오' 주연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3-31 10:08:53
홍원찬 감독 연출로 내년 디즈니+ 공개 예정

(사진 = 디즈니+)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박서준, 엄태구, 조혜주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해당 작품을 내년 공개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는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이무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1980년대 재개발 열풍이 거세게 불던 무법 도시를 배경으로 목표를 위해 폭주하는 인물 '팽이'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조직원 '쌩닭'이 목숨을 건 범죄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누아르물이다.

 

박서준은 88 서울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재개발 광풍이 몰아치는 지역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의문의 인물 팽이 역을 맡았다. 엄태구는 조직을 배신하고 팽이가 제안한 일생일대의 거래를 수락하는 북구파 조직원 쌩닭을 연기한다.

 

조혜주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인 복희 역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및 제작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의 각본과 연출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장르적 감각을 입증한 홍원찬 감독이 담당한다. 홍 감독은 80년대 시대적 배경과 범죄 누아르 특유의 긴장감을 조화롭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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