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6인체제 재정비 후 6월 컴백

엔터 / 김단하 기자 / 2026-05-07 09:10:28
멤버 여원 계약 해지 및 팀 개편 단행, MW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첫 앨범 예고

(사진 = MW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멤버 구성을 6인 체제로 재정비하고 오는 6월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스피어의 컴백 소식을 알리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6월 데뷔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발매 이후 약 1년 만이다. 특히 올해 초 소속사를 MW엔터테인먼트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팀 구성에는 변화가 생겼다. 소속사 측은 "안타깝게도 여원은 함께할 수 없게 됐다"며 멤버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전했다. 이어 "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해 왔다"며 "상호 협의 끝에 유스피어로서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스피어는 이원민 MW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오마이걸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으로, 올해 초 RBW로부터 전속 계약과 상표권을 양도받아 MW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완료했다. 

 

공백기 동안에도 홍콩 지상파 채널 ViuTV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백일 걸그룹(百日女團)'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6명의 멤버가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앞으로의 여정을 펼쳐갈 것"이라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유스피어는 이번 6인 체제 개편을 기점으로 팀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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