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명장 6인, '공양간의 셰프들'로 시청자 만난다

스포테인먼트 / 이고은 기자 / 2026-01-07 15:21:43
음식 넘어 수행의 의미 담은 푸드 리얼리티 2월 13일 웨이브 공개

(사진 = 웨이브)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웨이브가 새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을 선보인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담아내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채식 및 비건 트렌드와 맞물려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단순히 '무엇을 먹는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왜 이렇게 만들고 왜 이렇게 먹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사찰음식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웰니스'를 추구하는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흑백요리사2'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선재 스님을 비롯해, '셰프의 테이블'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 사찰음식 대중화에 힘써온 계호 스님, 국내 유일의 비구 명장 적문 스님, 창의적인 퓨전 사찰음식을 선보이는 대안 스님, 그리고 한국 사찰음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려온 우관 스님 등 총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서로의 음식을 맛보고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장'을 주제로 한 공양 대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선재 스님을 비롯한 대한민국 사찰음식 대가들이 선보이는 음식과 이야기가 '공양'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 해학을 전할 것"이라며, "각 회차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게스트들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공양간의 셰프들'은 오는 2월 13일 웨이브에서 전편이 공개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우즈 ‘드라우닝’, 멜론 연간차트 1위 등극
43억 횡령 혐의 황정음, 기획사 등록 누락 논란 확산
지드래곤, 데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지드래곤·스트레이 키즈, '노란 동전 모으기' 행사서 세계적 팝스타와 어깨 나란히
SSG, 경헌호 투수 총괄코치 선임… 2026시즌 코치진 윤곽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