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워즈' MC 이종원·신예은·명재현 확정

스포테인먼트 / 이고은 기자 / 2026-01-15 14:30:20
배우와 K팝 스타가 함께 이끈다

(사진 = 디 어워즈)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가 오는 2월 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배우 이종원, 신예은과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이 MC로 확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예은은 '뮤즈', 이종원은 '가디언', 명재현은 '프론트맨'이라는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 행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종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상식에서도 MC 마이크를 잡는다. 이종원은 첫 시상식 MC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으며, 패션 또한 주목받았다.

 

배우 신예은은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과 디즈니+ 드라마 '탁류'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입지를 다진 후 이번 '디 어워즈' MC로 합류한다.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다른, 시상식에서의 통통 튀는 매력과 K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시상식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은 지난해 '오늘만 I LOVE YOU'로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5세대 K팝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해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활동하며 이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앞서 '디 어워즈'는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큐더블유이알, 엔시티 위시,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 에이엠피, 최립우 등 총 14팀(명)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MC 확정에 이어 추가 라인업과 시상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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