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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 메디앤서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좌), 어바웃미 ‘숲 진정 수분크림’ (사진= 삼양사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삼양사는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미와 메디앤서가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뷰티 복합 공간이다. 2층 뷰티 섹션에 어바웃미와 메디앤서 주요 제품이 배치됐다.
어바웃미는 숲 진정수분 라인과 돌콩 코어 라인, 쌀 막걸리 라인 등 총 14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숲 진정 수분크림은 제주산 편백수 성분을 적용한 제품으로 2024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진정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메디앤서는 콜라겐 나노샷 라인과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 등 5개 제품을 판매한다.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마스크는 레티놀 기반 제품으로 지난해 10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무신사 성수 입점을 통해 채널을 한층 다각화했다"며 "MZ세대 등 젊은 고객층의 방문이 잦은 성수 상권 특성을 활용해 브랜드 타깃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사는 입점을 기념해 매장 내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45% 상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삼양사는 오는 2027년까지 오프라인 매출 비중을 약 4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프라인 확대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쇼피와 튀르키예 트렌디올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
K뷰티 수요가 확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박성수 H&B사업PU장은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가 모이는 성수 상권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