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19일 0시부터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시스템 개편 작업

파이낸스 / 문선정 기자 / 2026-04-10 14:49:40
체크카드·가상자산 입출금 등 전면 불가, 사고 신고는 가능
(사진= 케이뱅크)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케이뱅크는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오는 19일 일요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1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0시간이며, 해당 시간 동안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된다.

​중단 대상은 예·적금 및 대출 신규 조회, 체크카드 국내외 결제 및 취소, 업비트 입출금, CD·ATM 입출금, 고객센터 업무,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타 금융기관을 통한 계좌 거래 및 조회 등이다.

다만 교통카드 기능은 이용 가능하며 체크카드 분실신고와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는 고객센터를 통해 정상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작업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인프라 고도화 작업"이라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가장 적은 주말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이 완료될 경우 즉시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대출 상환, 부동산 거래대금, 가상자산 거래 등 중요한 자금 운용은 서비스 중단 시간을 피해 미리 처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주요기사

우리은행, 소상공인 ‘성장가능성’으로 대출…3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대법 “개별 새마을금고 징계, 중앙회 요구와 달라도 무효 아냐”…이중징계 제동
[마감] 코스피,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1.40% 상승…5850선 탈환
양도세 중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한달만에 하락 전환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 11억 첫 돌파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