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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연탄은행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혀졌다.
힙합 듀오 지누션의 션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니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션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1월 개최한 개인 사진전 'J2NNI5'의 수익금에 개인 자금을 추가해 총 1억 원을 마련했다. 이 금액은 션이 진행하는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션은 "제니가 기부한 1억 원으로 연탄 11만2천장을 구입할 수 있다"며 "560가구가 추운 겨울 한 달 동안 연탄을 땔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제니야 고마워"라는 감사 메시지를 덧붙였다.
제니는 이번 기부를 통해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됐다. 연탄은행은 에너지 빈곤층에게 연탄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매년 겨울 취약계층의 난방을 돕고 있다.
한편, 션은 2009년부터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