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반쪽짜리 블랙핑크, 그러나 악재는 거의 반영됐다!

인더스트리 / 김종효 기자 / 2024-01-12 09:06:18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매출의 중심 블랙핑크와 단체활동을 제외한 계약 연장에 실패하며 엔터 4사중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새해 들어 여전히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대적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현재 주가는 악재를 얼마나 반영했다고 봐야 할까?

또 신인그룹 베이비몬스터와 보이그룹 트레져의 성과 및 전망은 비교 그룹들에 비해 어느 수준일까?

증권사들이 대거 하향하고 있는 실적과 목표주가는 정당한지  성장 정체가 우려되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적정 밸류에이션은 얼마인지 자세히 살펴본다.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1.단체 행동만 같이 하는 블핑, 항후 매출은?


2. 화제속 데뷔한 베이비몬스터, 파급 효과는?

3. 매출과 음반의 한 축을 담당하던 트레저 동향은?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4. 엔터 4사 중 가장 약세, 악재는 충분히 반영되었나?

5.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적정 밸류에이션은?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가족회사 '서영이앤티' 부당지원...국민연금, '관리기업' 지정
구현모 전 KT 대표, 차기 CEO 공모 불참…통신 전문성 없는 낙하산 우려
카카오 책임경영 담당 임원, 자녀 결혼식에 직원 동원해 논란
봉화·태백·석포 주민들, UN에 '진짜 목소리' 들어달라 서한... "환경 개선 체감, 생존권 위협"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앞세워 지스타 현장 장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