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율 24.1% 달성

파이낸스 / 박남숙 기자 / 2025-10-06 12:46:15
주요 행정 시스템 복구로 업무 정상화 속도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단되었던 정보시스템 복구 작업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후 12시 기준, 총 647개 시스템 중 156개 시스템의 복구가 완료되어 복구율 24.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작업에는 각 부처 공무원들의 문서 제출 및 결재에 필수적인 업무용 결재 시스템 '온나라'가 포함됐다.

'온나라' 시스템의 정상화로 내부 결재, 보고 등 주요 행정 업무가 전산으로 처리될 수 있게 됐으며, 그동안 불가피하게 수기로 진행되던 일부 업무도 다시 전산화됐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화재 이후 마비된 647개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800여 명의 전문 인력과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추가 인력을 확보하여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주요기사

인터넷은행 전산사고 5년간 163건…전산운용비 늘려도 사고 반복
'부동산 PF 부실 정리' 저축은행, 2년 적자 털고 흑자 전환…상호금융은 뒷걸음
국민연금, 고려아연 최윤범 연임에 '기권표'…사실상 제동
카카오뱅크, 17일 접속 장애 원인 2시간 만에 뒤늦게 파악…복구 중 또 '먹통'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지분 1.5조 매각…금산법 리스크 선제 대응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