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 상납' 주장 김성진…경찰, 구치소에서 고소 경위 조사

폴리이코노 / 김상진 대표기자 / 2025-06-26 12:41:05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상진 기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를 접견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고소 및 고발 경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과거 이 의원에게 성 상납을 제공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으며, 현재 사기 혐의로 복역 중이다.

김 대표는 이 의원이 대선 출마 당시 성 상납 의혹을 '거짓'이자 '공작'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라며 지난달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이 의원이 성 상납을 받았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상 무혐의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 사건은 향후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알파경제 김상진 대표기자(ceo@alphabiz.co.kr)

주요기사

'제주항공 참사' 경찰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추가 압수수색
李 대통령 출국길 여당 지도부 '이례적' 불참…김민석 총리 배웅
李 대통령 “이런 게 주가조작” 비판…금융당국, 인탑스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
李 대통령 "삼전 등 초과이윤 배분 신중해야…단독 도입 땐 기업 탈출할 수도"
李 대통령 지지율 55.2%…민주 41.8%·국힘 41.1%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