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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제공)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tvN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를 내년 1월 8일 첫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차가네'는 2025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남자들이 아시아 전역을 돌며 새롭고 다채로운 매운맛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배우 차승원과 UFC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하며, 가수 딘딘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도 함께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탐험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