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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하반기 미국 증시 상장을 목표로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이번 미국 상장 추진 배경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상장 일정 및 규모에 관해서는 "발행 규모와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말해주기 어렵고, 올해 하반기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곽 사장은 "ADR 상장 절차가 시작된 만큼 주주님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해 주주 가치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