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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스증권) |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토스증권이 새해벽두부터 미국 주식 거래 오류와 해외 종목 뉴스 오노출 사고를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용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14일·한국시간) 밤 11시 30분께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직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종목과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부 이용자들은 보유 종목과 잔고를 확인하지 못했고, 매도 주문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오류는 약 15~20분가량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토스증권은 공지를 통해 MTS에서 일시적으로 종목·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다만, 오류 원인과 영향 범위는 확인되는 대로 추가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토스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오류와 관련한 원인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기술적 설명을 정리 중”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추가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오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에도 해외 브로커 연동 문제로 약 30분간 미국 주식 주문 접수와 체결이 중단되는 장애가 발생 한 바 있다.
이번 장애와 관련해 실제 주문·체결 중단 범위와 투자자 피해 여부, 재발 방지 대책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