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SBS 신작 '승산 있습니다'서 자격 박탈당한 전직 변호사 역할 맡아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2-12 11:30:27
법조계 첫 도전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이제훈이 법조인 역할에 처음 도전한다. SBS는 12일 내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주연으로 이제훈과 하영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사무장이 이끄는 법률사무소가 승산 없어 보이는 사건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로 권다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권 감독은 앞서 '커넥션'과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바 있다.

 

이제훈은 극중 권백 역을 맡는다. 권백은 과거 스타 변호사였으나 뇌물 스캔들에 연루돼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인물이다. 그는 허름한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으로 새 출발을 시작한다. 법조인 역할은 이제훈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전망이다.

 

하영은 신참 변호사 여심희로 분한다. 여심희는 경제적 여유도 없고 배경도 없지만 성실함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인물로 그려진다. 

 

오합지졸로 구성된 법률사무소 팀이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이 드라마의 주요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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