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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케이뱅크)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최근 투자 대기자금이 늘어나면서 파킹통장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케이뱅크가 플러스박스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케이뱅크는 플러스박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연 0.3%포인트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투자 대기자금 증가로 파킹통장 이용 수요가 확대된 데 따라 마련됐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플러스박스 이용 고객 비중은 지난해 5월 말 대비 올해 5월 말 기준 5%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고객은 별도 조건 없이 앱에서 금리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우대금리는 적용일로부터 30일간 제공된다.
우대금리 적용 구간은 6월 10일 기준 고객별 플러스박스 잔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우대금리가 반영되면 일부 구간에서는 최대 연 2.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플러스박스는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가 발생하는 수시입출금 상품이다. 5000만원 이하 금액에는 연 1.7% 금리, 5000만원 초과 금액에는 연 2.2% 금리가 적용된다.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바로 이자받기 기능도 제공해 일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파킹통장 사용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대기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신 이용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