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은퇴 전 마지막 신곡 공개

스포테인먼트 / 이고은 기자 / 2026-01-06 11:21:40
0년 음악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6일 발매

(사진 =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가수 임재범이 은퇴를 앞두고 대중과의 마지막 음악적 소통에 나선다.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는 임재범이 6일 오후 6시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음악 작업 중 대중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공개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재범은 지난 4일 올해 데뷔 40주년 전국투어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는 인생을 하나의 드라마에 비유하며, 끝을 단정 짓기보다 계속해서 써 내려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임재범은 이 곡을 통해 반복되는 좌절과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순간 속에서도, 이미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선 지난 시간을 증거 삼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노래한다.

 

특히 이번 곡의 작사는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맡았다. '돈트 유 센드 미 굿바이(Don't you send me goodbye) / 끝을 말하지 마', '넌 이미 이보다 큰 걸 이겨냈던 적이 있어', '무너지는 벽의 뒤에 새 길을 봐' 등의 가사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은퇴를 선언한 임재범의 상황과 맞물려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는 평가다.

 

임재범은 오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5월까지 수원, 일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1985년 데뷔 이후 40년간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어온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예정이다.

 

40년 음악 인생의 대미를 장식할 신곡 발표와 전국투어를 앞두고, 팬들과 음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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