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오현규 [베식타시 SNS 캡처]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의 베식타시가 공격수 오현규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승점 확보에 실패하며 2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베식타시는 2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쉬페르리그 31라운드 카라귐뤼크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베식타시는 승점 56점을 유지하며 리그 4위 자리에 머물렀다.
이날 4-1-4-1 전술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오현규는 90분 동안 3차례의 슈팅을 시도했으며, 이 중 1개가 유효슈팅으로 연결됐다. 또한 두 차례의 키패스를 기록하며 공격 기회를 창출했으나, 끝내 상대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오현규는 지난 11일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고, 24일 알라니아스포르와의 튀르키예 쿠파스 8강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등 최근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정규리그 30라운드에 이어 이번 31라운드까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같은 리그에서 활약 중인 코니아스포르의 조진호는 트라브존스포르와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조진호는 2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으며 코니아스포르는 이날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승점 40점으로 리그 8위에 자리했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