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HTS 접속 장애…"고객 PC 악성코드 탓"

파이낸스 / 이준현 기자 / 2024-07-08 11:16:17
키움증권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키움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접속 장애가 일부 고객 PC의 악성코드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키움증권은 8일 오전 HTS와 MTS를 통해 "일부 고객들에게 접속 실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HTS(영웅문4·영웅문G) 접속 실패 시 웹트레이딩시스템(WTS)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달라"고 공지했다.

그러나 접속 실패 현상은 키움증권의 자체 시스템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시스템 장애가 아닌 일부 고객 PC에 설치된 악성코드가 문제였다"며 "해당 고객들의 PC에서 악성코드를 제거하자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KB증권 유상증자 논의 사실…“생산적 금융 강화 차원, IMA와 무관”
한국투자증권, 영업익 2.3조 첫 돌파…증권업계 ‘2조 클럽’ 개막
[마감] 코스피, 美고용지표 앞두고 5350선 안착
김윤덕 국토부장관 "민간 용적률 상향 열려 있어..공론화 필요"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값 격차 최대..'똘똘한 한 채' 심화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