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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티빙)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은 자사의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오는 4월 1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의 결합이라는 독창적 형식을 유지하며, 주인공 유미의 변화된 일상과 새로운 로맨스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즌3는 작가의 꿈을 이룬 유미(김고은 분)의 삶에 예기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핵심 서사로 삼는다. 제작진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잔잔한 일상이 예측 불허의 로맨스로 활기를 되찾는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세포 캐릭터들의 활약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배우 김고은이 주인공 유미 역을 다시 맡아 극을 이끌며, 배우 김재원이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순록은 유미의 담당 PD로서 냉철함과 다정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묘사된어 두 인물 사이의 연상 연하 로맨스가 이번 시즌의 중심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작품에는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등 조연진과 더불어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가 특별 출연하여 극의 서사를 보강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평범한 인물의 일상과 심리 변화를 세포라는 캐릭터를 통해 시각화하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실사 배우의 연기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상호작용은 이 시리즈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오랜만이야, 심장이 말랑말랑한 이 기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세포의 등장이 예고되었다. 숫자 3을 형상화한 새로운 세포가 유미의 세포 마을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가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