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더 시즌즈' 성시경과 아홉 번째 시즌 돌입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3-11 10:46:56
'성시경의 고막남친' 타이틀 확정 및 27일 첫 방송... 시즌제 MC 체제 계승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KBS 2TV의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가 아홉 번째 시즌의 진행자로 가수 성시경을 낙점하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KBS 측은 이번 시즌의 공식 타이틀을 '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확정했으며, 오는 27일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타이틀은 성시경이 가요계에서 쌓아온 '발라드 황제'로서의 상징성과 특유의 음색을 반영하여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BS는 새 시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제작진은 성시경의 감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이번 시즌의 핵심 요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성시경은 다년간의 음악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검증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시즌은 매주 금요일 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깊이 있는 대담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되며, 성시경은 진행자로서 새로운 실력파 음악가들을 소개하며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더 시즌즈'는 2023년 도입된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의 시즌제 MC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박재범을 시작으로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각 시즌의 진행을 맡아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 아홉 번째 시즌 역시 성시경만의 색채를 더해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갈 전망이다.

 

새 시즌의 첫 녹화는 오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7일 금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과 처음 만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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