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김도훈, tvN 신작 '은퇴요원+관리팀' 주연 확정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4-14 10:43:14
은퇴한 블랙요원과 관리팀 직원의 동행…올 하반기 안방극장 공략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tvN의 새로운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는 각각 은퇴한 국정원 블랙요원과 관리팀 직원으로 분해 이색적인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tvN은 14일 차승원과 김도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을 올해 하반기에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인물이 우연한 계기로 동행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코믹극으로, 극 중 차승원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평범한 동네 세차장 사장으로 살아가는 김철수 역을 맡았으며, 김도훈은 슈퍼 에이스 요원 출신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은퇴 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 역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이번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진창규 감독의 이력을 강조했다. 진 감독은 앞서 '보물섬', '군검사 도베르만', '십시일반', '배드파파'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제작 관계자는 이번 작품이 두 인물의 동행 과정을 통해 액션과 코미디를 동시에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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