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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외환시장이 오는 27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27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설 연휴(28∼30일)와 맞물려 외환시장은 토요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거래를 멈추게 된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