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은지, 유병재 설립 '블랙페이퍼' 전속 계약 체결

문화.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2-11 10:22:29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MZ세대 아이콘의 만남, 새로운 콘텐츠 제작 예고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랙페이퍼(BLACKPAPER)'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블랙페이퍼는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와 천재적인 희극 감각을 가진 이은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은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블랙페이퍼의 기획 역량과 만나 기존 포맷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페이퍼는 아티스트 개개인의 색깔이 담긴 독창적인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고 있다. 

 

유병재와 조나단처럼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는 물론, '72시간 소개팅' 연출자이자 크리에이터 '원의독백'으로 알려진 임승원, 웹드라마 '좋좋소'의 제작자 이태동 감독, 유튜브 크리에이터 짐미조, 인스타그램 툰작가 아이디어보부상 등이 소속돼 있다.

 

블랙페이퍼는 디즈니+, 티빙 등 주요 OTT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최근 유규선 대표가 기획하고 원의독백이 연출한 '72시간 소개팅'이 큰 화제를 모으며 탄탄한 기획력을 입증했다.

 

'뿅뿅 지구오락실'과 부캐 '패리스 은지튼튼' 등을 통해 MZ세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은지는 블랙페이퍼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감각을 녹여낸 다채로운 포맷의 콘텐츠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유규선 대표는 "이은지는 기획자와 연기자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리한 아티스트"라며 "블랙페이퍼는 그녀가 마음껏 상상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블랙페이퍼의 제작 노하우와 이은지의 창의력이 결합되면서 어떤 형태의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할지 주목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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