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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NK금융그룹)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BNK금융이 1분기 순조로운 이익 출발로 2026년 연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교보증권은 4일 BNK금융지주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2114억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9.8%, 26.9%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견조한 이자수익 발생과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수수료부문이익 증가, 충당금 전입액 비용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2026년 1분기 BNK금융지주의 순이자이익은 762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0.7% 소폭 감소했으나 양호한 수준이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3.7% 증가했다.
1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2.11%로 전 분기 대비 9bp 상승했는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예대금리차 개선과 자산 포트폴리오 개선에 기인한다.
BNK금융지주의 2026년 1분기 대손상각비용은 1604억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6%, 41.0% 감소했는데, 부동산PF 대출관련 충당금과 일반 여신 충당금 모두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손비용율은 0.52%로 전년동기대비 41bp 개선됐다.
3월 말 기준 보통주 자본비율은 12.30%로 전 분기 대비 4bp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5bp 상승했다. 향후 신용리스크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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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지영 연구원은 "1분기 순조로운 이익 출발로 2026년 연간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견조한 이익 실현과 효율적인 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한 적정한 보통주 자본비율(CET1) 관리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확대도 주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BNK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5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