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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Pabllo Vittar)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카니발에 K팝 가수로서는 처음 참여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엔믹스는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16일 열리는 현지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 축제에 K팝 가수가 참여하는 것은 엔믹스가 처음"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음악 팬을 사로잡은 K팝과 브라질 팝의 역사적인 결합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상파울루 카니발의 블록 파티는 거리 기반의 축제로 현지 대중음악과 밀접한 행사라는 점에서 엔믹스의 출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 참여는 공연 일정과 현지 공동 작업의 일환으로 소개됐다.
엔믹스와 파블로 비타는 지난해 8월 협업곡 '메시'(MEXE)를 발표한 인연이 있다.
한편, '메시'는 엔믹스의 기존 사운드에 파블로 비타의 힘 있고 개성 있는 브라질 팝 요소를 접목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