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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외국계 금융회사들을 만나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중심으로 감독과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FSS SPEAKS 2026)에서 "사전 피해예방과 사후 권익보호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감독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위험요인 조기 관리와 분쟁조정 기준 정비 방침을 알렸다.
아울러 이 원장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 기반 마련,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다변화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투자 매력도를 제고하고 국내 투자자의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