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률, 새 드라마 '러브 미' 주연 발탁

SPORTAINMENT / 이고은 기자 / 2025-02-07 09:50:14
서현진과 호흡 맞추며 음악감독 역 맡아... 로맨스 장르 연기 스펙트럼 확장

(사진= 메니지먼트mmm)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장률이 새로운 드라마 '러브 미'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는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브 미'는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박은영과 박희권이 극본을 맡은 작품으로, SLL과 하우픽쳐스가 공동 제작한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률은 이 작품에서 업계에서 인정받는 음악감독 '주도현' 역을 맡았다. 그의 캐릭터는 옆집에 사는 여성 준경(서현진 분)과 우연히 마주치면서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장률은 그동안 넷플릭스의 '마이네임'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티빙의 '몸값'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스 사극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장률의 '러브 미' 캐스팅은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가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장률이 출연 중인 '춘화연애담'은 매주 목요일 티빙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중앙대 약대, 제2회 메디컬리그 정상 등극
제2회 메디컬 축구리그 개막…예비 의료인 500여명 학교 명예 걸고 한판 승부
[분석] 문체부 불법사이트 긴급차단 첫 발…'뉴토끼' 잡을 속도전·실효성 짚어보니
중앙일보, ‘4000억 매각설’ 유포자 경찰 고소…“언론사 신뢰 훼손”
[속보]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확정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