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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난주 22,337개의 비트코인을 코인당 평균 70,194달러, 총 15억 7천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는 회사 역사상 다섯 번째로 큰 주간 매입 규모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 이사회 의장이 이번 비트코인 매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761,068코인으로 증가했고, 총 매입액은 576억1천만 달러, 코인당 평균 가격은 75,696달러가 됐다.
이번 15억 7천만 달러 규모의 매입은 스트레티지가 지난 3월 2일부터 8일 사이에 약 12억8천만 달러를 투입해 평균 70,946달러에 17,994 BTC를 매입한 데 이후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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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비트코인이 지난 10월 고점인 12만 8천 달러보다 40% 이상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속적인 대규모 매입은 스트레티지의 확고한 신념을 보여준다.
한편, 11월 고점부터 이어지는 하향 추세선은 145~15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바로 장전 거래 가격이 밀고 올라가고 있는 지점이다.
이 추세선은 지난 4개월 동안 모든 상승세를 억제해 왔다. 150달러 돌파하고 그 수준을 유지한다면, 장기 하락 추세 구조가 깨지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주가는 147.52달러로 5.62%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