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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증권)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키움증권이 거래대금 증가의 최대 수혜주이나,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이라는 평가다.
BNK투자증권은 14일 키움증권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한 4078억원을 예상했다.
수수료이익의 큰 폭 증가와 이자이익도 양호할 전망이다. 더불어 시장금리 상승으로 채권관련손익은 축소될 전망이나 채권 듀레이션 축소 등 포트폴리오 선 조정 및 운용규모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고,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PI 및 펀드 운용수익 증가, ETF거래 큰 폭 증가에 따른 LP 비즈니스 운용수익 개선 등으로 상쇄했다.
더불어 이익 규모는 크지 않으나 주식시장 상승으로 수익증권 및 자산관리, IB관련 기타수수료도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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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인 연구원은 "플랫폼 증권사로서 거래대금 증가의 최대 수혜주이며, 발행어음 인가로 IB 및 WM 강화, 하반기 퇴직연금 ETF 신규고객 가능성으로 추가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라며 "업종 특성상 이익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디스카운트가 불가피함에도 현재 PBR 1.6배로 금융업종 전체적으로도 큰 폭의 프리미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2026년 이익 및 업종 PBR 상향 적용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48만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