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 헬스(CVS.N), 인슐린 가격 논란 일단락…FTC와 잠정 합의

아메리카 / 폴 리 특파원 / 2026-03-25 08:13:07
CVS 헬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CVS 헬스가 인슐린 가격과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FTC)과 합의에 도달했다.

 

CVS헬스는 24일(현지시간) 약국급여관리(PBM) 자회사 케어마크를 둘러싼 인슐린 가격 문제에 대해 FTC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PBM은 건강보험 내 의약품 보장 방식과 가격을 정하는 역할을 하며, 그간 가격 책정 관행을 놓고 규제 당국의 감시를 받아왔다.

 

CVS 헬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합의는 향후 수주 내 마무리될 예정이나, 최종 조건은 확정 후 공개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FTC가 익스프레스 스트립스(모회사 시그나)와 체결한 합의를 본뜬 것이다. 해당 합의는 리베이트 기반 가격 책정 축소와 투명성 강화, 수수료 기반 보상 구조 전환을 포함했다.

 

반면 시장에서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가 나온 가운데 CVS헬스 주가는 2.21% 상승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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