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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플랫폼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메타 플랫폼스가 하드웨어 사업 부문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웨어러블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메타의 하드웨어 사업 부문인 리얼리티 랩스는 올해 1분기 매출 4억2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40억3,0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내부 문건을 통해 내년부터 AI 펜던트(목걸이형 기기) 시험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AI 안경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고객을 겨냥한 '웨어러블 포 워크'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은 메타 웨어러블 부문 부사장인 알렉스 힘멜의 내부 메모를 통해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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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글래스를 착용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사진=연합뉴스) |
메타는 신제품 출시와 판매 국가 확대를 통해 2026년 하반기 웨어러블 기기 1,00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 산하 브랜드인 레이-밴, 오클리와 협력해 AI 스마트 안경을 판매하고 있다.
메타는 차세대 AI 웨어러블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 목걸이형 AI 기기를 개발한 스타트업 리미트리스를 인수했다. 리미트리스의 기기는 실제 대화를 녹음하고 이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