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AI·스테이블코인 연계로 기업가치 내재화-키움證

파이낸스 / 김혜실 기자 / 2026-01-26 07:54:44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카카오페이가 전 사업부문 성장과 AI 및 스테이블코인 연계를 통해 올해부터 기업가치 내재화가 현실화될 것이란 평가다. 


키움증권은 26일 카카오페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6.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결제, 금융 및 플랫폼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성이 확보되는 가운데 이에 기반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중단기적 측면에서 실적의 성장과 가시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당정의 논의가 기존 은행 중심에서 테크핀과 가상자산 거래소를 포함한 관련 이해 집단을 균형있게 포괄하는 옵션으로 유연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카카오페이는 스테이블코인 밸류 역시 태생적 AI 백본 경쟁력을 통한 연계 가치로 워킹된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해 왔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저 대상 투자 예측 기반 솔루션 및 AI 어시스턴트 내재화로 실시간으로 워킹하는 유저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과 수익률 제고에 일조할 과정을 바라보면서 이를 통해 기존 금융사와의 차별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이어 "AI가 주도적 의사결정을 하는 맥락 하에 기존 결제, 금융 등 과정에 있어 액티비티에 기반한 유저 대상의 리워드 역시 타 플랫폼 대비 내부 리저브 등에 기반한 운용 경쟁력을 기반으로 높은 리워드를 지급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종합 판단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하고, 인터넷 업종내 최선호주 입지를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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