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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IBM은 기업용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BM이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대규모 AI를 실무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많은 기업이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GPU 네이티브 데이터 분석 및 지능형 문서 처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협력은 규제 요건을 준수하면서 GPU 집약적인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IBM 소버린 코어를 엔비디아 인프라와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데이터 상주 및 거버넌스가 필요한 기업에 IBM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며, AI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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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IBM은 2026년 2분기 초에 대규모 AI 훈련, 고처리량 추론 및 추론을 위해 IBM 클라우드에서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GPU는 엔비디아 및 VPC 서버와 함께 레드캣 AI 팩토리에도 통합돼 엔터프라이즈급 규정 준수 및 데이터 상주 제어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IBM은 2026년 4월 22일에 다음 분기 실적 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가는 256.11달러로 2.75%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