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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 플랫폼. (사진=우버)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우버 테크놀로지는 로보택시 사업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리비안에 최대 1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양사는 20일(현지시간) 우버와 우버의 차량 운영 파트너가 완전자율주행 기반의 리비안 R2 로보택시 1만 대를 우선 구매하고, 2030년 추가로 최대 4만 대를 더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최대 5만 대의 로보택시가 투입될 수 있다.
로보택시의 초기 배치는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에서 시작되며, 2031년까지 25개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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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안 본사. (사진=리비안) |
우버의 투자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되며, 자율주행 기술 관련 특정 이정표 달성을 조건으로 한다. 계약 체결 후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3억 달러의 초기 투자가 우선 집행될 예정이다.
리비안 주가는 4.38% 상승한 반면 우버 주가는 1.16%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