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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 드론 배송. (사진=윙)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알파벳 산하 드론 배송 업체 윙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알파벳은 24일(현지시간) 윙이 수개월 내 베이 지역 가정으로 소형 생활용품과 음식 등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2년 알파벳의 실험 조직인 X에서 출범한 이후 초기 시험 무대였던 베이 지역으로의 복귀다.
윙은 경량 자동 드론을 활용해 밀집 주거지역에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라스트마일' 배송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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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 구글 본사. (사진=구글) |
현재 일부 주에서 월마트 식료품과 생필품을 30분 이내 배송하고 있으며, 도어대시와 협력해 웬디스, 파네라 등 음식도 배달하고 있다.
윙은 지금까지 75만 건 이상의 배송을 완료했으며, 미국 내 2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서브 로보틱스와 시범 사업을 시작해 지상 로봇과 드론을 결합한 배송 모델도 시험 중이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