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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죽 홈페이지)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게임과 만화 팬이 자율적으로 연결되는 ‘팬 경제권’ 형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가우디 그룹이 쇼치쿠와 도보로부터 새로 투자를 받았다.
도쿄 시부야에 본사를 둔 가우디 그룹은 쇼치쿠, 토에이 애니메이션, 토호(9602 JP)를 인수 대상으로 한 제3자 할당 증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우디 그룹이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달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이번 자금을 사업 확대기에 해당하는 ‘프리시리즈 C’ 단계로 설명했다.
가우디 그룹은 각사가 보유한 지적 재산(IP)과 자사 기술을 결합해 해외 진출을 포함한 팬 경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협업 방식은 앞으로 더 넓힐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18년 설립됐다. 앞서 2025년에는 소니 그룹(6758 JP)과 반다이남코(7832 JP) 홀딩스로부터 제3자 배정 증자를 통해 82억9천만 엔을 조달했다.
가우디는 사업 다각화에 맞춰 2026년 2월 가우디 그룹을 설립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