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STAN.LON), 향후 5년간 신규 자산 유치 목표

글로벌비즈 / 신정훈 특파원 / 2024-12-04 06:39:47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본사.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바르셀로나) 신정훈 특파원]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투자 전환을 통한 쇄신을 준비한다.

 

스탠다드차타드는 3일(현지시간) 향후 5년간 새로운 자산 2천억 달러와 자산 사업 소득의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에 발표한 계획을 확장한 것으로 더 높은 수수료 수익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보다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대규모의 부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부문에 15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해 일부 시장에서 소매 은행 사업을 축소하려는 야망을 담고 있다. 

 

빌 윈터스 스탠다드 차타드 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이 은행은 또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지점 개선 및 기술 투자뿐만 아니라 2028년까지 관계 매니저 팀의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자산 및 소매 은행 부문 최고경영자 주디 슈는 "경쟁력에 계속 집중하면서 투자의 상당 부분이 고객의 국제 은행 수요를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지난달 투자 전횐의 일환으로 보츠와나, 우간다, 잠비아에서 자산 및 소매 금융 사업을 매각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알파경제 신정훈 특파원(pres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
일본 생보업계, 108세 상한 종신보험 개정 검토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