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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요코하마)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지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요코하마 고무가 중국 항저우시에 연구개발 센터를 새로 설립했다. 이 센터는 2025년 11월 가동을 시작한 타이어 공장 부지 안에 들어섰다. 회사는 현지에서 개발을 주도할 체제를 갖추고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새 거점에는 타이어 사업뿐 아니라 컨베이어 벨트와 호스 배관 등을 포함하는 ‘MB 사업’의 연구개발 기능도 통합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새로운 원자재의 연구개발과 현지 신규 공급업체 발굴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이어 업계에서는 중국과 인도산 저가 제품이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요코하마 고무는 새 연구 거점 설치를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근본적인 비용 절감도 추진해, 개발과 생산의 효율화를 꾀한다고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