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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몬스타엑스의 유닛 셔누X형원이 미니 2집 'LOVE ME'의 타이틀곡 'Do You Love Me'를 발표하며 3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셔누X형원이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Do You Love Me'는 사랑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태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감정의 줄다리기를 주제로 한 곡이다. 이 곡은 절제된 분위기의 보컬과 세련된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특히 후렴구의 비트와 어우러지는 두 멤버의 중저음 보이스가 곡의 핵심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퍼포먼스 구성에는 멤버 셔누가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셔누는 전작 'Love Me A Little'에 이어 이번 신곡에서도 안무 제작에 관여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 멜로디에 맞춘 포인트 안무 'L TAP'을 직접 고안했다고 전했다. 무대에서는 긴 팔다리를 활용한 안무와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표정 연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첫 유닛인 셔누X형원은 팀 내 메인 댄서와 프로듀서의 조합으로 결성 당시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셔누X형원은 기존 몬스타엑스 그룹 활동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와는 차별화된, 절제된 섹시미와 정적인 미학을 유닛 활동의 주요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