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AML.LSE), 영국 근로자 연봉 4% 인상

아메리카 / 신정훈 특파원 / 2024-06-11 06:15:59

애스틴 마틴 로고. (사진=SNS)

 

[알파경제=(마드리드) 신정훈 특파원] 영국 고급 자동차 제조업체인 애스턴 마틴이 근로자 임금을 인상한다. 

 

애스턴 마틴은 10일(현지시간) 2024년과 2025년 영국 제조직과 사무직에 걸쳐 2500명 이상의 직원과 계약자의 연봉을 4%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제조 기술자들은 2025년에 1.5% 인상과 함께 주 근무 시간이 1시간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스틴 마틴 DB12 모델. (사진=애스틴 마틴)

 

애스턴 마틴은 모든 자격을 갖춘 직원에게는 계속해서 생활비 명목으로 1000파운드(1271.60달러)의 보너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임금 협상은 애스턴 마틴이 올해 말 새로운 모델의 생산 확대를 위해 구형 모델의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영국 및 아일랜드 노동조합인 유나이티드 더 유니온 대변인은 성명에서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마틴 간 긴 협상 끝에 유나이티드 회원국들은 2년간의 임금 협상을 받아들이는 데 대다수 찬성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신정훈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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