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레스하이머(GXI.DE), 비만 치료제 부문에서 판매량 증가 기대

아메리카 / 신정훈 특파원 / 2024-04-12 06:04:50

게레스하이머 본사. (사진=게레스하이머)

 

[알파경제=(마드리드) 신정훈 특파원] 독일의 포장 및 의료 장비 제조업체 게레스하이머는 판매량 증대를 기대했다.

 

게레스하이머 최고 재무책임자 베른트 메츠너는 11일(현지시간) 당뇨병 및 다이어트 약물이 2026-27년 회계연도까지 연간 3억 5천만 유로(3억76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게레스하이머의 1분기 조정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조정 수익(EBITDA)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8090만 유로(8690만 달러)로, 바라 리서치에서 조사한 분석가들의 예상치와 일치했다. 

 

또한, 매출이 늘고 이익률이 전년 대비 20.5%에서22.9%로 개선된 덕분에 26.5% 증가한 5930만 유로(6362만 달러)를 기록했다. 

 

게레스하이머 제약 1차 플라스틱 포장 용기. (사진=게레스하이머)

 

반면, 제약 고객들의 재고 소진으로 인해 유리 포장 부문의 핵심 이익은 14.5% 감소한 3480만 유로(3738만 달러)를 기록했다. 

 

게레스하이머는 지난 2월 연간 실적에서 발표한 가이던스를 반복하며 올해 핵심 이익이 4억3천 만~4억5천 만 유로(4억6139만~4억 828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확인했다. 

 

노보 노르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와 같은 비만 치료제는 게레스하이머가 만든 주사기로 투여된다.

 

이 중 절반은 아마도 노보 노르디스크의 GLP-1 작용제 카그리세마를 커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파경제 신정훈 특파원(press@alphabiz.co.kr)

주요기사

시에나(CIEN.N)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변동성 확대는 기회
美 대기업 지도 바뀌었다…텍사스, 500대 기업 최다 보유 주·매출 모두 1위
메타(META.O), 대규모 주식 발행 가능성 검토…AI 인프라 확대 자금 마련 위한 전략
트럼프 "AI 성공 과실, 국민과 공유해야"…오픈AI 지분 취득 방안 검토
스페이스X, 구글(GOOGL.O)에 GPU 11만 개 규모 AI 컴퓨팅 용량 임대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