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엔=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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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
구룡포 햇과메기가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자족식당'에서는 제철맞은 과메기 맛집의 노하우가 공개됐다.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과메기 맛집은 겨울 제철을 맞아 쫄깃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비린내 없이 꾸덕하게 잘 말린 과메기가 입맛을 돋운다.
주인장은 "20대 때부터 생선을 말렸다. 하루에 1000마리 씩 말린다. 은은한 연탄불에 장시간 말리는 게 비린내를 잡는 노하우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알파경제 이준현 (wtcloud83@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