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박하선의 드라마 촬영 현장 찾아간다

스포테인먼트 / 박미라 / 2019-07-01 19:30:47

[스타엔=박미라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 박하선(사진=채널A)

1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박하선을 만난다.

2016년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유쾌한 연기로 활약했던 박하선이 약 3년 만에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주인공 손지은 역으로 컴백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박하선은 ‘금기된 사랑에 빠진 여자’ 손지은 역을 소화해 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풍문쇼’는 박하선의 아찔한 변신을 확인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찾아간다. 격정 멜로 연기에 도전한 그녀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기대가되는가운데, 더 아름다워진 배우 박하선의 모습은 1일 밤 11시 채널A 밀착 토크 프로그램 ‘풍문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알파경제 박미라 (pmr2018@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가수 정승원, 불후의 명곡서 오은영 박사에 깊은 울림 선사
이강인, PSG 100번째 경기서 결승골 도움 기록
2025 KLPGA 투어, 유현조 대상·평균타수 2관왕
성시경, 12월 서울 KSPO DOME서 연말 콘서트 확정
한일 음악 교류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2차 라인업 공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