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
[알파경제=영상제작국]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롯데지주 주식 4000여 주를 추가로 매입했습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전무는 지난 3일 롯데지주 주식 4,255주를 1억여 원에 사들였습니다.
이번 매입으로 신 전무가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총 1만1796주(지분율 0.01%)로 늘어났습니다.
신 전무의 이번 주식 매입은 지난 6월 7541주를 매입한 데 이은 두 번째 매입입니다. 아버지인 신동빈 회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지분은 13.04%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차원에서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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