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공항)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한국공항은 지난 4일 ‘2026년 협력사 안전조업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협력사와의 안전 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공항 경영진과 16개 협력사 현장 임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수근 한국공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작업자의 자율적인 안전 수칙인 ‘STOP 원칙’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공정문화(Just Culture)’ 정착에 협력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럼에서는 공정문화에 기반한 현장 중심의 안전 혁신 방향이 공유되었으며,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노무관리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한국공항 측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온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항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50여 개 항공사에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 전문 기업이다. 이외에도 한진제주퓨어워터, 제동한우, 물류장비 렌탈 및 세탁 사업 등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항공>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