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 지역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중단

파이낸스 / 이준현 기자 / 2025-03-17 14:43:55
(사진=NH농협은행)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이 서울 지역에 한해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취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인의 소유권 이전, 선순위 근저당 감액·말소, 신탁 등기 말소 등의 조건이 붙은 전세자금대출 취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갭투자와 같은 투기성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9월에도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조건부 전세대출 취급을 중단했다가 올해 1월 다시 취급을 재개한 바 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서울 아파트 매물 한강벨트 넘어 확산..다주택 처분 압박
500대 기업, 지난해 일자리 6700명 감소…CJ올리브영은 최다 증가
'60조 유령 코인 사태' 빗썸, 코인·장부 대조 하루 한 번 그쳐
SK, 리밸런싱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SK증권
엔씨소프트, 예상보다 빠른 레거시 감소세-메리츠證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