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백령도 현장 행보…어업인 지원·유가 대응 점검

피플 / 문선정 기자 / 2026-04-22 16:59:46
200가구에 2000만원 지원…전기시설 개선·해병대 격려 병행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낙도벽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어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해 어업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노 회장을 포함한 중앙회와 회원조합 임직원 80여 명은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어업인 간담회를 열고 유가 급등에 따른 조업 부담과 현장 애로를 확인했다. 자체 지원방안과 정부 대책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노 회장은 “수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어려운 상황에 계신 어업인 모두가 마음 편히 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겪으시는 불편과 고충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 삼천포수협 급유시설을 점검하며 어업용 유류비 부담 완화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이번 방문에서도 관련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수협은행 지원을 통해 어업인 200여 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민간 협력 형태의 봉사단도 함께 참여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접근성이 낮은 백령도 어촌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민간과 협업해 봉사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백령도에 주둔한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하며 “우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바다로 나아가 생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군 장병의 굳건한 수호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 회장은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백령도 일대의 어업인 복지회관과 어촌마을 주택을 방문해 전기 시설을 점검 및 교체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수협재단이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어촌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올해 신규 편성한 민간 참여형 어촌 상생 나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200가구에 2000만원 지원…전기시설 개선·해병대 격려 병행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해 어업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노 회장을 포함한 중앙회와 회원조합 임직원 80여 명은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어업인 간담회를 열고 유가 급등에 따른 조업 부담과 현장 애로를 확인했다. 자체 지원방안과 정부 대책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노 회장은 “수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어려운 상황에 계신 어업인 모두가 마음 편히 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겪으시는 불편과 고충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 삼천포수협 급유시설을 점검하며 어업용 유류비 부담 완화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이번 방문에서도 관련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수협은행 지원을 통해 어업인 200여 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민간 협력 형태의 봉사단도 함께 참여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접근성이 낮은 백령도 어촌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민간과 협업해 봉사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백령도에 주둔한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하며 “우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바다로 나아가 생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군 장병의 굳건한 수호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 회장은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백령도 일대의 어업인 복지회관과 어촌마을 주택을 방문해 전기 시설을 점검 및 교체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수협재단이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어촌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올해 신규 편성한 민간 참여형 어촌 상생 나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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