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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 (사진=바디프랜드)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바디프랜드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전국 백화점과 쇼핑몰에서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 누적 방문객이 1년 만에 3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가 운영하는 체험형 팝업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모션베드, 소형 마사지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전국 160여 개 직영 라운지가 상시 운영되는 안정적인 접점이라면, 건강수명 충전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 MZ세대와 외국인 등 다변화된 고객층을 흡수하는 체험형 팝업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전국 40여곳에서 총 51회 팝업을 운영했다.
가족 단위 고객과 MZ세대, 외국인 관광객 등이 방문하며 체험 공간 역할을 했다.
가장 인기를 끈 곳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으로 총 4회 운영 기간 동안 약 8000명이 방문해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최근 문을 연 오늘의집 북촌점을 비롯해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 인천점과 광복점 등 주요 거점 매장에도 각각 1000명에서 2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제품 판매도 이어졌다. 운영 기간 현장에서 판매된 제품은 총 1100대로 집계됐다.
메디컬파라오가 전체 판매의 약 35%를 차지했으며 AI 헬스케어로봇 제품군도 10% 이상의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AI 헬스케어로봇을 통해 건강수명 충전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올 하반기에도 이러한 운영 기조를 이어가며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해 고객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팝업 콘텐츠를 지속 고도화할 방침이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