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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포스코) |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예상보다 약한 중국 리오프닝 효과에 연초에 불타오르던 글로벌 철강사 주가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며 지수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하반기 다시 중국의 부양책 얘기가 흘러나오며 화학, 철강 등 경기민감주의 반등을 점치는 분석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중국 부양책은 철강산업에 자극제가 될까?
또 철강산업의 전방산업인 자동차, 조선, 건설, 가전 산업의 흐름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고 또 이는 주가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자.
그리고 대표주인 POSCO홀딩스가 이제 신소재 기업 취급을 받고 있는 실정속에서 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순수 철강주는 무엇인지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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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진=현대제철) |
1. 철강주, 주가 강세 이유는?
2. 철강산업, 주요 변수는?
3. 전방산업 흐름은?
4. 글로벌 철강주 동향은?
5. 철강산업, 가장 주목할 기업은?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